패션 세상

키즈모델 송민규, 키즈모델계 블루칩으로 급부상!

daum an 2020. 4. 20. 16:33

[LBMA STAR]잘생긴 외모와 타고난 재능으로 이미 부산에서 얼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키즈모델 송민규(6살)가 키즈모델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어 새삼 화제다.


키즈모델 송민규는 이미 LBMA STAR 키즈모델 대회에 참가해 넘치는 타고난 표정과 보기만해도 흥이나는 댄스실력으로 누가봐도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주변을 평정하는 자신감이 넘치는 어린아이이다.

키즈모델 송민규



송민규(8살)는 4살때 부터 K-pop에 푹빠져 장소를 불문하고 자신이 방송을 보고 연습한 특유의 안무로 주변시선을 사로 잡기도 한다.

 

평소 잡지속 광고 모델들의 포토포즈와 댄스를 좋아해 열정적으로 연습하는 것을 보면 부모 유전자의 영향이 큰 듯하다. 송민규 엄마가 패션을 전공한 탓인지 옷 잘입는 감각적인 패션 엄마로도 유명하다.



최근 통통 튀는 민규의 매력때문에 중국 최대 틱톡회사에서 기대 이상의 원석을 발견한것 같아 잘갈고 닦아 보석처럼 빛나는 아이로 만들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며 러브콜을 제안도 받았다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이에 전속사 LBMA STAR는 화보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이사진을 보며 "정말 멋찌다" ,"최고네요" 등 다양한 표현으로 관심을 가졌다.

 

아직 어리지만 평소 유튜브 영상 찍기를 좋아하며 모델과 댄스를 즐기는 키즈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특히 사진 찍기를 좋아하며 꾸밈없고 솔직한 평소 모습에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귀엽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