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요즘 뜨고 있는 키즈 유튜버스타 신아린과 양서윤 어린이들이 우리들도 할말 많아요!!!라는 다양한 콘텐츠로 왕성한 활동을 과시하고 있다.
이들은 요즘 다양한 콘텐츠로 톡톡튀는유튜버 키즈스타로 변신한 가평잣소녀(신아린/8살)와 간지소녀 양스의 세상(양서윤/9살)이다.
요즘 이아이들의 놀라운 일들이 반전되면서 시작은 재미있는 취미생활로 시작해 자신의 살고있는 지역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소개하고 있다.
'패션과 관련된 좌충우돌 키즈들의 세상'이라는 테마로 '우리도 할말 많아요' 등 관련 동영상 콘텐츠를 호기심 많은 아이템으로 제작하고 있다.
성격과 말하기,표현력과 탁월한 언어능력은 8살~9살이 아니다.
신아린과 양서윤 어린이들의 학부모들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창의성을 기르는데 도움이되어 시작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가 스토리텔링 하는법을 배우기 때문에 그 흥미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완벽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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