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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키즈모델 장효린,제9회 LBMA 국제대회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 기증 화제!

daum an 2020. 4. 6. 14:17

[LBMA STAR]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재능 넘치는 키즈모델 장효린(12살)어린이가 제9회 럭셔리브랜드 톱모델 및 키즈모델 글로벌 패션위크 2020 국제대회를 위해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직접 그려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장효린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장효린(12살) 어린아이가 바라본 꿈많은 런웨이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을 바라보면 그림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기쁨,희열,긴장감 등 모든것들이 생동감있고 매우 디테일하게 잘 표현되어 있다.

장효린 어린이가 제9회 LBMA STAR대회 런웨이를 그려 기증했다.

장효린(12살)양의 작품은 타고난 오감에서 비롯된 듯하다. 눈으로 보이고 피부로 느낀 의상,헤어와 메이크업,포토그래퍼,관객,디자이너와 모델 그리고 패션쇼장에서 귀로 들리는 음악 등이 아이에게 영감으로 작용하여 독특하고 심미성있는 그림이 생동감 있게 살아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