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세상

오만과 독선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차량...차없는거리 막아버린 사연?

daum an 2018. 6. 2. 21:58

2일 오후 사회 관계망 서비스인 페이스북에 "시민은 어디로 가야하나~오만과 독선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차량" 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페이스북에는 "경상남도 진주시에는 시민만이 보행가능한 차없는 거리가 있다"며"젊음의 메카라 아니할 수 없는 이 거리를 민주당 모 후보가 상가시민들과 일반시민들께 사전 동의도없이 거리 양진입로를 선거 유세차량으로 다~ 막아버린 것~ !!!!!!!! 헐~~~~~~~~ !!!!!!!!! 뭐냐~~~ 니들~~~~ ?????"이라고 게재했다.

 


이어"선거는 국민의 행복한 삶을 누리고자 하기 위한 국가의 중대사~ !!!!!! 헌데........ 국가 중대사인 선거의 주인공이자 주인인 국민을 무시~~~ ???????한마디로...... 오만과 독선의 민주당다운 행동이 아닐 수 없다~ !!!!!!!! 으~~~~~~~~~ 끓는다~ 끓어~~ !!!!!!!!!!날도 덥거만..............."이라고 당시 분하고 억한 감정을 게재했다.

 

이사건과 관련 페이스북 댓글에는 "미친놈들 제정신이가","문제많네...암턴 문제네...경수가 결국 문제를 만들어 민주주의꽃 선거판을 이상케 하네.","ㅎㅎㅎ저거를 진주출신 이라고...천전초등~남중학교~동명고등학교~졸업 했다꼬~저 짓거리를 하는데 진주출신 이라꼬요???아니~지가 진주출신이면 진주에서 출사표 던져야 되는거 아입니까?자신도 없으니까 진주등지고 김해서 출사표 던진거 아입니까???주디만 살사가~","쪽팔리도 안하나???함부래~진주 발디디지 마소~니처럼 비굴하게 살지는 않아!!! 짜슥아!!!무슨말인지 니가 알겠어???부끄럽다 짜슥아!!!"라는 비난 댓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