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세상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관광활성화 연계를 위한 투어

daum an 2017. 6. 26. 17:43

세계기네스북에 등재된 새만금 방조제길과 '기회의 땅' 새만금 사업에 대한 홍보 그리고 인근 3개 시.군 지역(군산, 부안, 김제)의 관광활성화 연계를 위한 팸투어가 지난 22~23(12)일정으로 한국언론인총연합회 소속 기자들과 함께 성료됐다.

 

이날 폭염주의보 발령이 됐지만 새만금 인근 3개 시.군 지역에도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람과 역사 그리고 볼거리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한 결과 여름 휴가지로 손색이 없었다는 기자단 의견들이 접수됐다. 기회의 땅 새만금 사업과 연계한 관광인프라 지역으로 군산, 부안, 김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첫 일정(22)으로 이들 일행은 2105년 전국 공립 5대 박물관으로 선정 된 군산근대역사 박물관 관람을 시작으로 군산의 맛집과 근대역사길을 둘러봤다. 군산의 아픈 기억과 좋은 기억을 담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근대역사길(초원사진관, 신흥동일본식가옥, 고우당, 동국사 등)을 걸으며 투어를 진행했다. 군산의 현대식 건축물과 일본식 가옥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에 매료 됐고 아리랑 인력거 등 일본식 가옥들이 눈앞에 펼쳐져 마치 일본여행을 온 것인지 착각 할수가 있다. 영화 촬영지인 초원사진관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영화 포스터와 소품을 관람했고 동국사는 일본식으로 건조된 사찰이며 입구 맞은편 끝부분에 소녀상이 외롭게 서 있다.

 

군산의 근대산업유산벨트화 사업은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지역문화재생공모사업에서 전국1위로 선정 된 사업으로 장믿동에 위치한 구)조선은행,)18은행,장미 공연장과 갤러리,군산근대역사박물관,)군산세관 등 6개 거점을 중심으로 전시 및공연,예술,창작공간 등 문화적 인프라를 조선하여 원도심활성화와 동시에 근대기식민지대의 고통을 교훈삼아 미래세대의 교훈이 될 수있도록하는 근대역사교육의 도시조성사업이다.

 

한편,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역사는 미래가 된다'는 모토로 과거의 무역항으로 해상물류의 중심지 였던 군산의 모습과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자원을 전시하여 서해물류유통의 천년 국제무역항 군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박물관이다.오는 915일부터 173일간 군산 일대에서 2017군산시간여행축제 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