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단자위권 법안 통과를 이미 예견한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지난 9일 자신의 블로그에 게제해 그의 애국심의 감탄했고 애국의 길이 무엇인가를 깨달게 했다.
오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대한민국 통일(統一)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신념(信念)을 가지길 바란다. 그리고 확실한 의지(意志)를 가져라. 그리고 뜻을 굳히지 마라"며"후반기는 강한 대통령.하실 말은 하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긴 작문의 애국심이 타오르는 글을 남겼다.
2차 대전 패전국 일본이 집단자위권 법안 통과를 강행했다.일본은 평화주의헌법 9조항 96조항을 고쳐 전쟁할 수 없는 국가에서 70년 만에 다시 언제 어디서든 전쟁할 수 있는 나라가 됐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집단자위권 행사와 자위대 해외 파병 확대를 위해 밀어붙여 온 안보법안이 참의원 본회의에서 최종 관문을 마침내 통과했다.
대한민국 統一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信念을 가지길 바란다.
그리고 확실한 意志를 가져라. 그리고 뜻을 굳히지 마라.
軍事力으로 이 길수 없으면 强限 얄미운 外交를 하라.
이중적 외교를 하는 국가(國家)에 허를 찔러라
자원전쟁(資源戰爭)이면 상대의 보물(寶物)을 훔쳐라.
샴페인의 뚜껑을 너무 일찍 열지마라 .샴페인은 향기가 오래가지 않는다.
“미국과 대등(對等)한 과학(科學),무기(無機),기술력(技術力)을 가진 러시아를 무시(無視)하지 마라”
대한민국은 이제 통일의 길로 가고자 한다.(美國 ,中國, 러시아) 위 3국은 남북통일을 이루게 하는 국가들이 될 것이다."주도권 싸움에서 이겨야 우리는 남북통일을 할 수 있다. 즉, 주권행사를 하는 국가가 되길 바란다.이번 북한의 목 함 지뢰 도발 후 대통령의 강한 대북 메시지 의지에 국민들은 하나가 돼서 지지하는 것을 보았다.우리는 강한 대통령을 원한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 처럼 강한 어필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께서 중국 항일 전 승 절 을 전격 방문 신 동북아시대의 문을 열었다.
중국 시 주석은 동북아의 일정부분을 대한민국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동반자적 외교적 파트너로 가고 있다.
이유는 임정건물 새 단장 전부 자국의 돈으로 개축을 하였다. 동북아 주변국 중 최고의 예우를 하였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아베는 중국방문을 자국문제로 거론 참석을 반복하고 말았습니다 .북한 김정은 역시 같은 논조이다.
동북아의 외교 주도권을 이제는 절대 놓아서는 안 된다.
잠시 (전반기 후반 ) 대통령께서 동북아의 주도권을 놓는 순간 난 무척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의 역사는 신라가 통일 이룬 후 부터 침략을 자주 받았던 국가이다.
통일 신라 후 고려 조선의 이어지는 황실이다.
필자(筆者)는 고구려(高句麗)의 멸망(滅亡)을 한탄(恨歎)하는 주창자(主唱者)다.
과거의 침략은 천자(天子) 의 명분(名分)과 조공(朝貢) 전쟁이었다.그 순간마다 지혜로운 선조(서희장군:고려의 외교가 ·문신)들은 "외교적으로 전쟁을 피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단 하나의 국가는 아니다. 일본 이다.일본은 섬나라의 이점을 이용 다른 국가로 부터 침략할 수 없는 이점을 살리고 전쟁 후 충분히 내분을 정비하고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이점이 바로 섬 나라 이기 때문이다. (예: 2차 세계대전(世界大戰)의 섬나라 영국(英國) 이 있다.)
일본의 외교노선은 과거 식민지 사관을 늘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틀 안에서 한,일 외교를 하는 아베신조 내각이다) 일본 산케이 신문을 보다 난 일본의 현재 현주소를 보았다 .늘 지적한 글을 보았던 것이다. 일본은 총칼로 쳐들어온 침략국이다.그래서 일본은 여타의 나라에 패전을 한 것이 아니라 단지 미국으로 인한 식민지 국가들이 광복을 한 것이다.고로 여타의 식민지 조선 현 대한민국은 광복이 된 것이 아니다 라는 글귀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본인들은 지금까지 패전이 아니라 항복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번 전승절 아쉬움이 있었다면 “대통령께서 한,중,일 회담 제의보다 한 수 위인 (한,미,중) 제안을 하셨다면 더 큰 센세이션 과 동북아의 강한 팩트를 남기지 않았는가 생각해 본다. 그 다음 일본은 더욱 한,일 회담 요구를 하였을 것이다.
"상대의 허를 찔려라"
(미완의 6자회담 다자간 외교를 통해서 우리에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
한,중,일 정상회담 보다 먼저 한,일 정상 회담을 요구한 일본이다. 물론 한,중,일 정상회담을 한,중 회담에서 나온 것이다. 이것은 당연히 일본 측에서 어떤 외교적 말이 오간 것인지 모르는 상태이고 외교법상 맞는 말이다.
일본의 입장을 밝히기 위한 자리일 것이고 한,미,일 공조를 들어 일본의 유리한 테이블로 이끌고 가기 위한 정상회담 요구이다. 즉, 일본은 "끌려가는 외교는 하지 않는다" 의 뜻이다.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국내정세 실정 더 나아가서는 동북아의 정세를 잘 보시고 실익을 추구하는 외교를 해야 할 것이다 .6자 회담 등을 거론하신 대통령께서 단독 포괄 외교 노선의 내실을 충실히 한 후 집권 후반기 3/2 남기고 하셔도 충분 하실 덴데 좀 아쉬운 부분이다. 한.미,한.중,한,러 심오한 외교를 통해 북한을 압박하고 더 나아가서는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 들이는 것이 중요 하다.
이 과정에 우리가 불필요한 북한에 자극을 주어서는 안된다 .이번 방중의 계기로 충분히 동북아 외교적 역할에 주출돌이 될수 있다는 고무적인 계기를 보여 주었다.그 중 하나가 우리가 북한과 충분히 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북한과 대화의 주도권을 놓아서는 안된다. 그러나,우리 스스로 일찍 감치 일본을 동북아 남북한 대화에 테이블에 끌어 들일 필요성이 없다는 것이다.
일본만은 조금 더 신중하시길 바란다.현재 일본은 과거 역사의 사죄가 미완이기 때문이다.왜 일본은 사죄를 하지 않는가.그 이유에 우리는 지금 물어 볼때이다.이번 대한민국 여성대통령을 상대로 한 일본 극우신문 산케이 신문의 칼럼은 일본의 내각들과 일본의 정서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일본정부가 산케이신문 칼럼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일본정부 차원에서 대응해야 함에도 침묵한 일본 정부이다.
지금 일본은 평화주의헌법 9조항 96조항을 고쳐 전쟁할 수 없는 국가에서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가고 있다. 동북아의 즉 태평양 전략에 미군의 역할을 일본이 하겠다는 것이다. 과거(過去)제2차 세계대전 (第2次 世界大戰 )전 조선식민지(朝鮮植民地) 전에 우리는 카쓰라 테프트 밀약(密約)을 잊어서는 안된다.
과거 나치만행에 더불 스코어가 날정도 잔혹한 악행을 한 일본이다 .우리 어릴 적 생각해보자. TV 방영에 연합군과 나치 전쟁만 보고 자라 세대이다. 일본의 잔혹상은 한번도 반영이 된 적이 없다. 이승복 어린이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인디언과 미군의 총싸움 속에 인디언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우리는 환호하였다.
그러나 세월 지난 지금 우리는 미국과 일본이 조선을 속인 카쓰라-테프트 밀약을 알았던 것처럼 우리 어린 시절은 친일파 역사에 점철된 뒤엉킨 역사뿐이다.케냐의 한 어린아이가 미국의 본래의 정신을 모르고 동양의 첨예한 역사를 모른 과오는 두고두고 역사속 에 남을 것이다.
오바마-아베신조 위싱턴 밀실 대화 후 아베 기자회견장에서 일본이 살아 돌아왔다.
일본의 군사력은 최첨단이다. 일본은 패전 후 핵폭탄 제조기술을 계속 연구한 것으로 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은 이 사실을 직시하였고 당시 독도문제로 인한 일본과의 여러 차례 마찰이 있었다 .자주국방(自主國防)을 하기 위하여 마지막 선택한 것이 핵 제조(核 製造) 이었다. 미국은 여러 차례 경고(警告)한 것으로 안다.
미국은 이미 일본이 핵폭탄 제조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한국이 역시 보유한다면 이 지역에 군사적 영향력을 할수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있었다.
두 번에 암살 끝에 성공한 미국 모 정보기관이 한번은 문세광 한번은 김재규 이다 .속전속결의 판결처리 후 사형을 감행 하였다. 문세광의 잘못된 판단이고 협박과 회유로 故 박정희 대통령의 자주국방의 의지를 꺽었다.
두 번째 김재규의 모 정보기관의 내통이 정권을 주고 받고 식에 암살이다.
미국의 모 정보기관 뒤에는 일본이 있었다. 일본은 한국이 핵폭탄을 보유 하였다면 다시 올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쿠테타 실패 후 제2의 일본과 내통한 친일파들의 군부 정권 과 미국 모 정보기관의 음모 속에 5.18 광주사태 를 만든 것이다. 5.18 광주사태 는 군부정권에 저항이요. 민주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것이고 새로운 친일파 정권에 저항이었다. 만약에 이때 군부가 물러나고 민주정권이 정권을 잡았다면 두 번 암살에 대하여 밝혀졌고 당시 소련 미국의 냉전시대에 미국은 전략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으리라 생각한다.
자신에 나라 그 국민들이 혈세로 낸 탱크로 밀어 붙친 어리석은 친일파 전두환이가 있었다. 정권에 눈 먼이 들 . 이때 미국은 왜 침묵 하였는가 과연 미국의 동의 없이 가능한 일인가 그때 그 시절 그 후에 나온 지역감정을 조작한 이들이다. 작은 1번은 필자의 생각이요.역사 앞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경제 기틀을 마련한 故 박정희 대통령. 한강의 기적 이점에 대하여는 보수 진보는 이의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새벽녘 창문 밖 들려오는 환경 미화 차 울려 펴지는 가운데 우리들은 학교 등교를 하였고 그분이 남겨놓고 가신 경제의 틀 위에 고속 성장을 하였다. 포항제철 당시 허허벌판 모래위에 "임자 임자가 적임자야". 한번 해봐. 고 박태준 회장을 믿고 끝까지 간 결과 지금 세계 속에 우뚝 선 포스코를 만들었다. 지금도 전국에 도로망이 故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도로망이다.
지도자는 뚝심이 있어야 한다. 나라가 어려울 때 주위에 환관들을 내쳐라.
18년이라는 세월을 긴 세월 동안 장기 집권 한 것은 맞다. 지금 이분 이후 도대체 제대로 된 대통령을 만나본적이 없다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바보 대통령 노무현은 있다 .국민과 소통하고 영토주권에 확실한 발언을 한 동영상도 보았다. 그러나 경제발전에 어떤 것도 없다. 국민들의 힘든 나날들 이념전쟁 .노사분규 .국회의원 밥그릇 싸움만 점철된 이 시점 누구하나 국민곁에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시길 바란다.
고속성장 속에 잊어버린 인성교육이 황금만능주의 개인주의 개인과시주의 빈익빈 부익부 점철된 드라마. 막말 이 상식으로 통하는 사회 살인,방화,강간등 강력 범죄가 기승하는 나라. 똑같은 얼굴들이 돌아 다니는 기형아 국가가 되었다. 규제가 능사는 아니다.국회에 만든 법안은 국민과 중소기업 때려잡기 법안만 넘치고 재벌 감싸기 법안만 통과 시키고 여야 다른 것이 없다. 어느 누구하나 기득권을 내려 놓으려 한 적이 없다. 말로 하는 기득권을 내려놓겠다.
필자는 말하고 싶다. 국회의원들 특권 폐지 법안 낼 사람들 한분도 없지. 이유는 북한 연평도 폭격당시 만장일치로 세비 올리는 법안 통과.목함 지뢰 당시 후원회비 전년도 그 다음해로 이월 시키는 법안 통과. 그리고 정부 민생법안은 뒤로 미루고 파행하는 국회는 국민 모두가 원치 않고 있다.국민들은 국익을 위한 국민을 위한 국회로 거듭나길 바랄뿐이다.
야당 없는 대한민국.대통령을 향해 파이프 운운하고 정책 없는 야당.일본 산케이 암살운운 버금가는 말이다.막 무가내식 대화 없는 여당 대통령을 '닭그네'라 칭하는 무식한 일부 국민성. 이들이 대한민국을 이분법으로 해체하는 못난 사람들은 맞다.
더욱이 대북정책에 확실히 하고 가면 박수를 치고 힘을 실어 주어야함에도 '잘하는 대통령'에 야유를 보내는 이들은 누구인가 밥그릇 싸움에 저철하게 진 사람들이다. 자신의 발을 담글 때가 없는 것이다.
정당 정책으로 밀리고 대북정책으로 밀리고 외교로 밀리고 오직하는 것은 하나 밖에 없다. 대통령 물고 늘어지기. 정부정책 유보하기 작 그만한 일 떠지면 정부에 떠넘기기. 어느 곳 하나 진보정당이 없다는 사실이다.
야당 대표가 국민이 알고 싶은 병역문제에 야당 탄압이다. 이것도 야당 탄압인가? 친일파 운운하면서 모 시장이라는 분 부친이 맞는지 안 맞는지 야당 대표라면 밝히는 것이 야당 대표 아닌가.국민이 알고자 하는 부분을 정치 탄압을 운운한다면 야당대표가 국민탄압 하는 것이다. 격에 맞는 말을 하길 바란다.
동북아 외교 문제에 거론 없는 야당이다. 일본에 강한 질타를 한 적이 없는 야당 .야스쿠니 규탄 딱 한번 한 것이 전부인가. '신흥무관학교'지금은 어떻게 되있는가. 옥수수 밭으로 뒤덮인 역사 속 현실이다. 봉오동 전투 고지.비석 하나 없는 산골짜기 다람쥐 아닌가.일송정 에 나오는 독립투사들이 짓은 용정사의 절에 종은 (국보급)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다. 또한, 안중근 장군이 3개월 동안 훈춘의 엄동설한에 권총사격 연습을 한 시골집은 한국 돈 800만원이 없어 역사속에 묻혀 영원히 사라지고 없다.
자신들의 밥그릇 먼 곳을 바라보지 못한 한국의 위정자들의 태도에 국민들은 염증을 느끼고 있다. 청와대가 야당 같고 새누리가 여당 같은 느낌을 왜 주는가. 일방적 북한 대변인 역활 그만 중단하고 정책 정당 거듭나길 바란다.동북아의 급변하는 현시점에서 외교 이해력이 부족한 정당이라면 해체하는 것이 맞다. 국익이 무엇인지 국익으로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안되는 정당들은 해체가 맞다.
대한민국은 현재 국내정치권 주도 싸움이 아니다 군사대국화로 가는 일본과 군사 강국 경제 강국으로 가는 중국 .민족을 운운하며 핵폭탄 위협하는 북한 .그 속에 대한민국이 있다. 국민이 살 수 있고 국민이 살기 좋은 나라 청년들이 웃는 나라 이 생각은 안하고 자신들 배 기름만 생각하고 온갖 비리에 젓은 '구더기 덮는 나라. 때 쓰면 돈 나오는 나라'가 되었다.
대한민국 통일(統一)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신념(信念)을 가지길 바란다. 그리고 확실한 의지(意志)를 가져라. 그리고 뜻을 굳히지 마라. 후반기는 강한 대통령 하실 말은 하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우리는 방위 사업청 비리로 인한 수많은 군 장비가 믿을수가 없는 실정에 와 있다. 흐지부지 하지 말고 확실히 국민 앞에 현시점을 알려주길 바란다. 일본을 너무 끌고 오지마라.과거의 역사를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 일본의 카가 항공모함은 한반도에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군사력(軍事力)으로 이 길수 없으면 강한(强限) 얄미운 외교(外交)를 하라.
2015년 9월 6일
일요일 저녁 9시 50분
글쓴이 :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오천도 愛國國民運動大宴合 代表 吳天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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