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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우리신문]제36회 회장배 복싱대회 충주공고 전국대회석권

daum an 2015. 7. 31. 16:10

제36회 회장배 복싱대회에서 충주공고팀이 석권 단체상 수상 위업을 안았다.
    
지난 24일 ~30일 까지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회장배 전국대회에서 금2, 동2로 단체상, 지도자상까지 수상의 영광을 안았던 것.

 

▲ 제 36회 회장배 복싱대회 충주공고 전국대회석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충주공고팀 김주환 선수는 결승전에서 휘경고 이민성 선수 상대로 심판전원 판정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전종혁 선수는 결승전에서 휘경고 이형민 선수를 상대로 심판전원 판정승을 거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준환과 이수민 선수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서,충주공고팀은 제36회 회장배 복싱대회에서 금2 동2로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대회에서도 2명 충북대표로 선발된 전종혁, 박찬우도 전국체육대회 전망을 밝게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보인 동메달 이수민은 복싱 인문  7개월 만에 전국 신인 대회에서 금 이번 대회에서 동으로 국가대표를 하고 있는 김인규 선수를 있는 제목으로 주목   받고 있으면 충주공고 코치 이경열은 대회 전 체력 강화  훈련등으로 짜임세 있는 훈련 방법으로 코치로서 전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