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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연아, "땅콩 회항 국제적 망신사건"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모른다면 퇴출시켜라!

daum an 2014. 12. 19. 16:58

애국국민운동대연합(오천도)대표는 19일 오후1시 서울 강서구 하늘길 260(공항동)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 옆 본사정문에서 성명서를 통해 "권력, 권위의식 제황적생활에서 자란 재벌3세가 대한민국 이미지를 실추 웃음거리 만든 "땅콩 회항 국제적 망신사건"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모른다면 퇴출시켜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오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일으킨 대한항공 부사장의 행위는 대기업에 오너로써 묵과 할수없는 반인륜적 대기업 폭군의 형태이다. 대한항공을 사용 외신들이 국영기업으로 착각 하였고 대한민국 이미지를 실추 웃음거리 패러디 땅콩 국적기로 국제적 망신을 시키고 21세기 상상도 할 수 없는 행위 권위의식은 실로 가관이라 할수 있다. 직원들에 대하여 반 인권유린을 함에도 거짓과 위선으로 일말의 반성 없이 일괄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속속 들어나는 '조현아 부사장의 폭군 리스트' 황족생활에서 자란 재벌3세가 서민 생활 모르고 자란탓에 '직원은 종이다'라는 인식이 지배적 인것 같다"면서"'직원은 종이 아니다 동반자다' 오너에게 정당한 노동에 댓가를 치루고 회사와 자신에 식구를 위하여 열심히 일한 죄가 죄이냐. 직원은 종사자가 아니라 동반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재벌오너일가를 배불리 먹이고 입히고 하는것이 직원이자 동반자이다. 이런 직원에 대하여 인권유린을 하고 거짓과 위선으로 일말에 반성없이 일관하고 있다.'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모른다면 퇴출시켜라. 대한민국 정부는 문어발식 재벌기업에 기업확장을 더 이상 방관하지 마라"며"자자손손 부귀영화 누리려는 잘못된 기업형태에 철퇴를 내려야한다. 한명당 분식회계 주가조작을 통해 상장기업을 만들어 물려주고 같은 일족 상장사 상호거래를 하는 부당한 상거래 재벌기업은 철저히 조사하여 '패쇄 조치'등 바른 기업윤리를 세위야할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오 대표는"태어날때부터 국민이 종이냐 어떤이는 재벌집 자식으로 태어나 수 천만원짜리 옷입고 기내에서 행패부리고 막말하고 폭행하고 어떤이는 가난하게 태어나 수치심에도 잘못이 없음에도 무릎 끓고 빌고 폭행당하고 기내에서 쫏겨나고 이제 직장마저 잃어 버린다면 국민들이 납득 하겠는가 .본인도 기업을 하는 입장으로써 민낯이 뜨겁고 부끄럽기 그지없다.일반승객들이 이런 행동을 했더라면 바로 구속에 이어 방송매체에 대서특필 했을 것이다"며"조사받는 화장실을 청소를 다시 시킨 것은 아직도 화장실 권위적의식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정부 민주경제 실천을 언제 할것인가. 귀족생활에 자란 이들이 대기업을 이끌어 갈 수 있겠는가 법제도화 시켜라.재벌 2세까지는 이해는 하지만 3세 부터 대물림에 기업총수는 안된다.법 제도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성명 하면서 "예로 외국에서는 전문경영인에게 '기업을 주고 물러난다' 대한민국은 언제 이런날이 올 것인가! 대한민국이 정경유착이 없는 날이 바로 그날 일 것이다. 직원은 종이아니다 동반자다 국토부 조사 역시 믿을 수 없다. 국민이 납득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수사하여 국민의 분노를 잠재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호)
1.제황적 생활에 자란 기업3세가 전문경영인가 묻고싶다.
2.문어발식 기업확장 자자손손 부귀영화는 안된다 법 제도화 시켜라
3.땅콩회항으로 대한민국 망신 시킨 조현아 부사장은 모든경영에서 실질적 퇴진하라
4.조현아“리스트 ”경악스러움이 끝도없다 .자숙하라
5.진실성 없는 화장실청소 “이것이 사죄로 끝날 문제인가” 물러나라
6.대한민국정부는 재벌3세부터 대물림기업총수를 제재하는 법제도화를 내놓아라
7.직원은 “종이 아니다 동반자이다”
8.인격에 수치심을 주고 폭행을 가한 그 댓가를 철저히 수사 엄벌하라
9.총수의 경직된 사회문화를 논하는데 대한항공부터 실현하라.
10.직원은 동반자이자 “오너에게 부를 가졌다 주는 일 벌레이다. 인격모독하지마라
11.태어날때부터 재벌은 제국주의 산유물이다 .국민이 종이 아니다 각성하라
12.대한민국 정부는 문어발식 재벌기업에 기업확장을 더 이상 방관하지 말길 바란다.
13.조사받는 화장싫을 청소를 다시 시킨것은 아직도 화장실 권위적 의식을 버리지
     않았다는것이다
14.재벌 2세까지는 이해는 하지만 3세부터 대물림에 기업총수는 안된다.
15.직원은 종이아니다 동반자다 철저히 수사하여 국민의 분노를 잠재우길 바란다.
16.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모른다면 퇴출시켜라.
17.책임에 당사자 조현아에 희생양 “직원들을 원대 복귀 시켜 인사상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하는것이 기업에 윤리이다 대한항공 사장은 분명한 입장을 밝혀라.
18.대한민국국민들은 어떤 대기업에 행포에 맞서 불매운동도 같이할것이며 불의에
정면 도전할것이다 그 상대가 누구라도 이제부터는 할것이다
19.기업가에 정신이 없는 재벌총수 후계자들 문어발식 기업확장과 중소기업 죽이기
경영을 한다면 가차없이 대한민국에서 퇴출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