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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약초 ‘초석잠(礎石蠶)’ 치매예방 ․ 변비 ․ 당뇨 탁월

daum an 2014. 8. 28. 18:32

얼마전 종편채널 ‘TV-조선의 만물상’에 전라도의 이순구란 농업인이 듣도 보도 못한 식물을 들고 출연했다. 이씨는 “초석잠의 효능을 가장 빨리 보는 것은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먹으면 2일내에 쾌변을 볼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패널로 출연한 양․한의사들도 “초석잠의 성분은 올리고당으로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가 장 활동에 유익한 균들의 먹이가 되어 변비 개선에 효과가 있음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인정했다.
 

 

▲ 국내 최초 초석잠 시배자인 임명렬씨와 모친 이말순씨가 초석잠을 수확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변비환자, 복용 2일만에 ‘쾌변’ 신기
 
이 초석잠을 최초로 대량 재배에 성공한 이는 창녕군 농업경영인 회장 출신 임명렬씨(50세)다. 임 전회장은 5~6년전 함양 약초 시험장(당시 소장 김만열)에서 종자를 분양받앙 도천면 밭 3천평에 심어 매년 3톤 가량을 수확하고 있다. 임 전회장이 초석잠 대량 재배에 성공한 것은 모친 이말숙씨(78세)의 공이 컸다.
 
초석잠은 잡초와 장마, 가뭄에 약하기 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제초작업과 물 대기 작업에 초봄부터 구근이 형성되는 10월말까지 일일이 사람손이 따라야 한다.
 
제초제를 뿌리는 것은 한 해 농사를 마칠 수도 있거니와, 섭취하는 사람에게 좋지 않으므로 일꾼을 사서 일일이 뽑아내는 수 밖에 없기에 초석잠 농사는 타 작물에 비해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다. 2월중순부터 수확 작업에 여념이 없는 이말순씨는 “한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 비지땀을 흘린 것 보람이 수확할때면 싹 씻어진다”며 “뱀의 독도 해독하는 신비한 효능을 지닌 초석잠을 많이 드셔서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동하 한의사는 “초석잠은 돌처럼 야문 누에, 땅속의 다슬기로 페날에타노이드는 뇌 활성화 성분이고 콜린은 활성화 룸질을 전달하는 성질을 갖고 있으며, 기억력과 뇌 기능 활성화 뇌경색 치매 예방 및 치료에 효과 있다. 세포의 퇴화막고 치매 예방효과 있고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방에서도 그 효능을 인정하고 있다.

일본, 안 늙고 즐겁게 산다 ‘초석잠’ 열풍
 
초석잠은 독성이 전혀 없고 단맛이 나 생으로 먹어도 된다. 초석잠에 많이 함유된 콜린은 비타민 복합제로 열을 가하면 사리짐으로 날것으로 먹는 것이 치매에 좋다. 주성분은 탄수화물로 올리고당이 함유되어 있다. 열량은 설탕의 1/4수준으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그늘에 말려 볶아 그냥 먹거나 차로 끓여 먹어도 된다.
 
말린 초석잠을 후라이팬에 약 5분 정도 볶으면 팝콘처럼 부풀어 오르는 데 차게 식혀 먹으면 고소한 맛이 나와 식감도 좋다. 일본은 초로기라 부르는 데 “늙지 않고 즐겁게 산다”는 뜻으로 열풍이 불고 있다. 또한 끓인 간장 0.5/초석잠 1, 약간의 소금을 넣고 장아찌를 넣어 3~4시간후 먹으면 마치 피클처럼 식감이 좋다.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하는 항산화능력과 항균효과가 뛰어나 김밥등에 가루를 뿌리면 오래도록 보관할수 있다.
 
TV 고정 패널로 출연중인 한 내과전문의는 “변비 있는 사람은 1~2일만 먹으면 쾌변을 볼수 있는 등 장 기능활성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방귀가 자주 나온다. 혈액순환이 잘되어 장 활동이 잘된다”며 “초석잠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은 복합적인 올리고당으로 위장에서 분해가 되지 않아 대장으로 바로 내려가 유산균의 좋은 먹이가 되어 장 기능에 좋은 역할을 하고 당이 서서히 분해됨으로 다이어트에 좋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소변을 잘보게 하고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 30도 이상 소주에 술을 담궈 먹으면 치매 예방에 좋다.
 
[초석잠 구입 문의 010-5327-7879 임명렬]
 
※초석잠 복용자 호전 반응사례
 
[금○○씨. 창원거주. 여 42세]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금씨는 결혼전부터 얼마전까지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볼일을 볼 정도로 심한 변비에 시달려왔다. 창녕 사는 지인이 지난 설 전날 “변비에 직빵이다”며 건넨 초석잠 액기스를 하루 3번 복용했다. 복용 3일째 되던날 아침, 아랫배에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화장실로 간 그녀는 깜짝 놀랐다. 변이 시원하게 나오던 것. “어제 저녁 뭘 잘 못먹었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 그녀는 다음 날 아침에도 쾌변을 봤다. 그제서야 지인이 준 초석잠 액기스가 떠올랐고, 지금까지 하루 세 번 복용하고 있고, 이후부터 매일 아침마다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있다.
 
[김○○양. 마산거주. 고2 여학생]
 
중학교 2학년때 생긴 얼굴에 난 여드름을 학업관계등 시간을 내지 못해 병원 치료를 놓친 김 양은 집에서 면봉이나 손으로 짜다 보내 증상은 더 심해지고 커다란 종기가 생기고 흉터마저 남을 위기에 처했다. 아빠의 친구에게서 얻은 초석잠을 찧어 자기전 여드름과 종기 부위에 발랐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3~4일이 지난 뒤 벌겋게 약이 올라있던 종기와 여드름의 색이 피부색과 같아지고 붓기도 사라졌다. 김 양은 같은 반 친구들에게도 사용하고 남은 초석잠을 나눠주며 신기함을 전파하고 있다.

[구○○씨. 마산거주. 61세]
 
가족력인 당뇨로 일상 생활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구씨는 부인마저 당뇨증세로 인슐린주사에 의존해왔다. 건 초석잠을 넣어 끓인 물을 숭늉대신 보름동안 마신 이후, 혈당 수치가 정상으로 내려왔다. 구씨는 인슐린 주사 처방을 중단하고 초석잠 끓인 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이 사례기는 기자가 직접 당사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것으로 조작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