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세상

김오영 경남도의장,"창원시, 그 동안 행정의 효율성은 커녕, 통합지역민의 갈등의 연속" 주장

daum an 2014. 2. 26. 09:45

창원시장 선거 후보 예정자인 김오영 경남도의장은 24일 "특별법에 근거하여 110만의 창원시가 탄생되어 졌으나, 그 동안 행정의 효율성은커녕, 통합지역민의 갈등의 연속이라 하겠으므로, 이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 고 주장하며 ‘광역시 승격’ 후보간 토론을 제안했다.

 

 

김 의장은  이날 "통합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시키고 지역균형발전과 시민의 자긍심 회복, 사무권한 및 재정확대가 전제되면서 3개 통합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역민의 정서 등이 반영될 수 있는 ‘광역시 승격’만이 더큰 창원시를 창조하는 것이라 판단되어 저는 광역시 승격을  이루는 시장이 되겠다고 공약 했던 것이다" 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광역시 승격은 창원시장선거의 대세적 공약으로써, 저의  공약을 넘어 창원시민 다수의 요구로 따라서 이번 선거는 창원시민들의 요구를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후보가 시장이 되어야 한다는 그 당위성이기도 한다" 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광역시 승격은 중앙정부나 중앙정치권이 창원시민의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곧 바로 이루어 질수 있는 저의 공약을 두고, “어렵지 않겠는가” 하는 추상적인 생각으로 흠집 내기식  선거방식, 또한 유사한 짝퉁공약 제시로 시민들을 혼란시키는 등의 선거행위는, 다수시민의 뜻을 묵살하고 수용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 이번 창원시장 선거는, 더 큰 창원시를 만들기 위한 창조적 정책선거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 며 "이번 선거는 시민의 요구를 수용하는 정책선거로서,  시민 모두를 위한 축제의 선거가 되어져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러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늘저는 저의 공약   광역시 승격에 대하여, 후보 간 철학을 시민에게 밝힐 수 있도록 공개토론의 장을 열어줄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그 방법은 언론요청방식의 공개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공개제안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