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범(45) 경남도의회의원 (경남 거창 제2선거구) 이 12밤 11시께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신 의원은 이날 오후 8시 거창군 여자축구 클럽과 경기 도중 쓰러져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심장마비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으며,빈소는 거창 장례예식장에 마련됐다.
'뉴스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일만에 함안보 타워크레인 농성 해제 (0) | 2010.08.17 |
---|---|
‘경남관광정보지’를 왜 부산에서 제작했을 까(?)‘ (0) | 2010.08.16 |
패션계의 거목인 앙드레 김(향년 75세)지병으로 별세 (0) | 2010.08.13 |
경찰청, 성공적인 「아동성폭력과의 전쟁」 추진을 위해 (0) | 2010.08.10 |
맹형규 장관, 태풍 <뎬무> 적극 예방 지시 (0) | 2010.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