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사고’ 대성, 검사 중..생명엔 지장없어 |
|
김봉철 기자 /독립신문 |
|
교통사고를 당한 빅뱅 대성이 현재 병원에서 X-레이 촬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성은 11일 오후 4시경 지방에서 SBS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마치고 귀경하던 중 경기도 평택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현재 안성의 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빅뱅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매니저팀이 안성의 병원으로 가고 있다”며, “현재 사고를 당한 대성과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들이 X-레이 검사를 받는 등 경황이 없어 자세한 사고 경위나 부상 정도 등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사고로 차량을 운전하던 매니저는 다리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
|
'연예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연아, ‘본드걸’로 변신? 새 프로그램 음악은 ‘007’ (0) | 2009.08.12 |
---|---|
애슐리 그린, 누드사진 유포 “법적 대응 나설 것” (0) | 2009.08.12 |
‘요가학원’ 김혜나, “이선균 때문엡” (0) | 2009.08.12 |
‘개콘’ 도박 K씨, 사실 여부 확인 후 하차 결정 (0) | 2009.08.12 |
박한별, “투명인간 같았다” (0) | 200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