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 대한민국 촛불정부가 드러서면서 모든것이 무너졌고 최소한의 정의 마져 사라졌다.법의 기준 잣대도 권력편으로 기울어지면서 어떻게 판결해야 할지 눈치를 봐야 되는 세상으로 변했다.모든 것이 현 촛불정권 권력의 충견이 되어 움직이는 세상이 너무도 무섭다.마치 홍콩 민주화운동이 또 다시 대한민국에서 제2의 5.18 민주화운동이 재현 되지 않을까?라는 소름끼치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 홍콩 민주화운동에 가장 먼저 지지를 해야할 인권 변호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과 180석의 거대 집권여당의 침묵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 일까?....그럼에도 불구하고 21대 국회가 개원됐다.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이 21대 국회 개원일을 하루 앞둔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자신과 관련한 의혹을 모두 부인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