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시사우리]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시(갑) 지역구 윤재복 예비후보가 ‘처인구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을 공약을 걸고"초고령화 시대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한 처인구의 최우선 과제"라며"나라 발전을 이끌어 주셨으니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용인시에는 처인구와 기흥구, 수지구에 노인복지관이 있다”며 “그런데 처인구의 경우 서울시 면적의 80% 달하는 광활함 때문에 용인시청에 위치한 처인구노인복지관까지 접근이 불편하다”고 밝히면서“처인구의 경우 양지~원삼~백암 지역의 동부권노인복지관, 포곡~모현 지역의 북부권 노인복지관, 이동~남사 지역의 남부권노인복지관 등이 추가로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용인시 전체 65세 이상 인구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