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상 예비후보“환자를 치료하는 소의에서 병든 사회와 정치, 지친 마산 치료하는 ‘대의’가 되겠다” “디지털 산업중심 수출 관문도시 완성,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 중심으로의 도약” [타임즈창원]지역사회의 명망있는 의사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해 온 강명상 365병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마산합포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강명상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창원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병든 사회와 정치, 지친 마산을 치료하는 ‘대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강명상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저는 마산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인으로서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으나 제가 커 온 시간 동안 마산합포구는 오히려 소외와 제자리걸음을 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어 “의사로서 환자를 치료하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