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2023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열세 번째 디딤)"몸짓"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우리춤이 오는 7월 16일(일) 오후 5시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서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고 7일 밝혔다. 2023년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몸짓 공연은 (논개별곡 / 김경란작,백화요란,소고춤 / 김묘선류,버꾸춤 / 서한우류,교방굿거리춤 / 김수악제 김경란류)작품으로 우리춤의 고유의 멋과 풍류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3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 몸짓 공연은 경남한국춤보존회가 주최.주관하며 경상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한국문화예술위사)대한무용협회 경남지회, 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마산지부, 사)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 사)한국미술협회 마산지부가 후원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