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의원, ″파스 붙여줘! 변비 심해!″ 보름에 한번 꼴로 신고 398명! 비응급․상습신고자 적극대응 해야.. 119 구급차 출동이 ´콜택시´처럼 악용하는 비응급·상습신고자들의 신고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3년간 ′심각하게 응급하지 않은 환자′가 이송인원 5백48만9,158명 중 2백28만3,263명으로 41%에 달하고 상습신고자 또한 매년 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의원이 소방청.. 정치 세상 2019.10.08
119 소방대원들의 크리스 마스 선물 119 소방대원들의 크리스 마스 선물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연휴를 즐기는 25일 오후 09:53 다급해진 목소리가 119 상황실로 전화를 걸었다.불이났어요!! 검은 유독가스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불길만은 선명히 보였다. 화재위치는 해운동 신마산 병원 뒷편과 한백 아파트 중간.. 내 세상 2008.12.26
[현장]119가 오기전 시민들도 자신을 "희생"할줄 안다. 18일 오후 10시50분경 마산 산호동 S 백화점후문 **체인점 경남본점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 화염은 보이지 않았지만, 유독가스와 연기로 인근 상점에 있던 손님들은 갑작스러운 연기와소음으로 대피 하는 소동이 발생 되었다. 시민들은 화재가 난 업소로 소화기를 들고 인명을 구하러 들어가는 용기 있.. 내 세상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