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아바타인 황교안 장관 총리임명은 국민을 무시한 처사 청와대가 총리 후보로 황교안 장관을 내정했다. 이번에는 수첩인사를 벗어날 것으로 기대했는데, 결국 김기춘 아바타인 황교안 장관을 공안총리로 한 것을 보니 여전히 수첩인사를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이번 인사는 불통 대통령, 공안정부라는 단점을 보완할 책임총리, 통합과 소통의.. 정치 세상 201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