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코로나19 백신 성분을 분석해 보니, 괴생물체가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경력 31년차 대한민국 현직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씨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미경을 통해 분석한 코로나 백신에서 알 수 없는 물질이 나왔다"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이영미 의사는 자신의 병원에서 특수입체현미경으로 400배 확대하여 촬영한 백신 성분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신이 발견한 괴물질의 종류에 대해 설명했다. "배양 첫째날은 동글동글한 디스크 표면의 섬모가 유영하는 모습, 발이 아주 많이 달린 딱정벌레 모양, 작은 거머리 모양의 물질이 움직였으며, 머리와 꼬리에 털이난 물체를 발견했다. 둘째날에는 원자 모양의 디스크가 움직이는 모습, 촉수 달린 괴생물체로 보이는 것 등이 발견되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