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해양 인명구조 능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 흘려~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이상 고온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창원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가 해양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창원해양경찰서는 전문성을 갖춘 구조인력을 양성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의 대응능력 확보를 위해 해양경찰 28명을 .. 뉴스 세상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