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각오해' 크로캅, 거인 농구선수와 하이킥 연습 '최홍만 각오해' 크로캅, 거인 농구선수와 하이킥 연습 하이킥 연습을 하는 미르코 크로캅/베체른지 최홍만(28, 프리)을 꺾기 위한 미르코 크로캅(34, 크로아티아)의 의지가 남다르다. 크로캅이 현재 '타도 최홍만'을 외치며 거인 농구 선수와 함께 하이킥 연습에 한창이다. 크로캅과 최홍만은 오는 31일 '.. 뉴스 세상 200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