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만추편 녹화 11월 13일 밤 10시 방송 예정, 하동서 노루궁뎅이버섯 재배와 각종 행사 초청 가수로 활발한 활동 이어져 [月刊시사우리]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첨밀밀’ 다문화 가수 헤라는 지난달 30일 KBS 별관에서 진행한 KBS 가요무대 녹화에서 '야래향'을 불렀다고 소속사가 2일 밝혔다. 고원석 PD가 연출한 이날 가요무대 제1823회 녹화에서 가수 헤라는 지난번 첨밀밀과 스잔나에 이어 이날 녹화에는 야래향을 불러 방청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녹화분은 오는 11월 13일 월요일 밤10시~10시 50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헤라는 '야래향'을 불렀으며, 엔딩곡은 국민가수 김연자가 출연해 불렀다. 귀농 4년째를 맞은 가수 헤라는 노루궁뎅이버섯 종균작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