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인정’ 이효리, 원곡 비교해서 들어보니… 가요계에서는 표절 관련 공방이 수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가운데 가수 이효리가 4집 수록곡 중 일부곡에 대한 표절사실을 직접 인정해 화제다. 2006년 이효리의 '겟 차'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두 섬싱'을 표절했다. 이효리는 2집 당시 표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이번 4집 역시 표절 논란을 겪어 .. 연예 세상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