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해운대' 특정부위 몰카 '촬영하다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최남용)는 7. 23(금) 15:15분경 해운대해수욕장 1번과 2번 망루사이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피서를 즐기는 여성들의 특정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C씨(24세, 남)를 성폭력범죄 등에 관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 입건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C씨는 핸드폰으로 여성들의 신체부위를 .. 뉴스 세상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