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분석의 결과,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부정투표에 의한 선거부정이 일어났을 지도 모른다'는 의혹 [시사우리신문] 4.15 총선 인천연수구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4.15총선 사전투표와 조작의혹을 제기하면서 보수 유투버들과 함께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기 위해 선봉장에 나섰다. 민 의원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선거 탐지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 미시간대학교 월터 미베인 교수가 한국의 21대 총선에서 조작에 의한 부정투표가 자행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해 충격을 주고 있다"며"와세다 대학교 정훈 교수님이 번역해주신 그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한다."고 게재했다. 다음은 민경욱 의원이 페이스북에 게재한 내용이다. To my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