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회의 대구․경북 합동개최로 지역안보 앞장 6.25전쟁 60주년 맞아 지역안보 공동대응 체계 구축 대구시(김범일 시장)와 경상북도(김관용 지사)는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 및 대통령 담화에 따른 후속조치로 6.25전쟁 60주년인 6월 25일(금) 15시 30분 칠곡군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사상 최초로 합동으로 .. 지역 세상 201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