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걸’로 분한 옥주현, “탭댄스 추느라 6kg 빠졌어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캣츠’ 이후 차기작으로 7월 21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무대를 선택했다. 스타의 꿈을 품고 브로드웨이에 온 시골 출신의 코러스걸 ‘페기 소여’로 분하는 그녀는 활기찬 성격과 뛰어난 실력으로 ‘페기’가 앙상블에서부터 뮤지컬.. 연예 세상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