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교수 규탄 대학생 집회, 국민 69%가 '당연한 집회이다' 여론조사공정(주)은 지난 8월 27일 팬앤드마이크 의뢰로 8월 정례조사(11가지 문항)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 주말 조국 교수를 규탄하는 대학생들의 촛불집회가 고려대와 서울대학교에서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촛불집회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뉴스 세상 2019.09.12
서울대 총학, 28일 촛불집회 예고 "후안무치 조국, 법무부장관 안돼" [시민일보=이영란 기자]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각종 비리의혹으로 국민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조 후보자가 재직 중이던 서울대 총학생회에서도 26일 "후안무치한 태도로 일관하는 조 후보자가 법무부장관이 돼선 안된다"며 가세하고 나섰다. 서울대 총학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 뉴스 세상 2019.08.27
'조국'(曺國)이 걷고자 하는 길은 '조국'(祖國)이 원하는 길이 아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가족펀드' 의혹이 제기된 사모펀드와 사회에 기부하고 가족이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도 국가나 공익재단에 넘기고 학교에서 손을 뗀다며 재차 승부수'를 던지며 야권의 '사퇴압박'에 대한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지만 여론은 더 들끓고 있다. 불난 집에 기.. 정치 세상 2019.08.24
조국 후보자, 쏟아진 의혹과 비판에 대해 정면돌파 사모펀드 거액 투자, 동생의 위장 이혼, 딸 논문 등재 및 장학금 수여 등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쏟아지는 가운데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서도 조 후보자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 중앙일보 영상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21일 현재 오후 10.. 정치 세상 2019.08.22
조국 후보자의 딸, '제2의 정유라'로 불리우며 촛불집회 열린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28)이 '제2의 정유라'로 불리우며 촛불집회가 예상된다. 조 후보자의 딸에 대한 고려대 부정 입학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조씨의 학위 취소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학교 커뮤니티 '고파스'에 올라온 .. 정치 세상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