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39

선박이 전복되자 V-PASS SOS 신호로 창원 해경 상황실 바로 접수돼 3명 전원구조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2일 낮 12시 27께 창원시 진해구 도투마리암 인근해상에서 승선원 3명이 타고 조업 중이던 1.34t급 연안복합 어선 B호가 전복 되어 승선원 3명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 전복된 B호 선장 K모씨(54세, 남)는 어선이 전복되자 뒤집어진 선박 위로 올라가 구조를 기..

뉴스 세상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