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대표향토음식점’ 관리 부재로 불신감 팽배 [시사우리신문]경남 창녕군이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역 향토음식경연대회를 통해 선발한 창녕대표향토음식점이 군의 관리 부재로 전시행정에 불과하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군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창녕향토음식경연대회를 개최해 총18개 업소를 창녕 대표 향토음식점으로 지정하고 .. 뉴스 세상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