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나 마나 한’ 창녕군 지역업체 보호 및 활성화 조례 경남 창녕군이 지역건설업체와 자재판매 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창녕군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해 시행해오고 있으나, 최근 군 스스로가 ‘유명무실’화로 전락시킨 사례가 발생해 군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창녕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중순경,.. 뉴스 세상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