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자살세´발언 반성한다" 진중권 "´자살세´발언 반성한다" "한나라당과 보수언론이 역겨워 오바" 짧은 사과글 올려 박주연 기자 /독립신문 “시체 치우는데 돈이 드니 자살세를 걷자”며 폭언을 했던 진중권씨가 28일 진보신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아프게 반성한다”며 짧은 사과글을 올렸다. 진씨는 .. 정치 세상 200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