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5

김부선, "진우야 그날 재명이와 수차례 통화했다고 했잔아"라고 폭로

[시사우리신문] 배우 김부선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대법원 판결 직후인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죄? Fuck you"라는 메시지를 남긴 후 1시간이 지나 또 다시 이 지사를 향해 "이재명은 내집에서 님들이 상상도 못할 끔찍한 과거 행적들을 말한적 있다"며" 그말을 듣고 오만정이 떨어져서 헤어지게 된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사람이라면 나와 내딸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십시오"라고 SNS에 게재했다. 이어 1 시간이 지난 후 또 다시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어준아 진우야 권력에 취해서 인간성마저 상실한거냐 슬프다"라며" 지독한 절망이다. 너는 그날 재명이와 수차례 통화했다고 했잔아"라고 폭로했다. 이날 김부선은 "주진우기자야 당신도 아들 있다면서 파리에서 유학중이라면서?"라고 반..

뉴스 세상 2020.07.17

이쯤 되었으면 ‘나는 꼼수다(나꼼수)’ 멤버들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호성 상근부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이쯤 되었으면 ‘나는 꼼수다(나꼼수)’ 멤버들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정호성 상근부대변인은 "진실을 케겠다고 미국, 유럽을 들쑤시고 다니며 온갖 다큐멘터리까지 만들던 사람들이 한마디 ..

정치 세상 2018.06.09

공지영 작가, 김부선·이재명 염문설에 입 열어 …“난 보고 들은 걸 말해, 나에 대한 공격 예상”

소설가 공지영씨가 ‘이재명-김부선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2년 전 주진우 시사인 기자와의 대화를 공개하며 "저에 대한 공격이 들어올 거라 예상한다. 괜찮다"라고 밝혀 진실 공방 싸움을 더 뜨겁게 달궜다. 공지영 작가 페이스북 캡쳐 공 씨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페이스..

정치 세상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