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 LBMA SATR 전속 안무가 윈윈 최수영이 오는 10월17일 자라섬남도 특설무대에서 오프닝 퍼포먼스 무대를 준비하고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춤꾼 윈윈 최수영은 K-POP 댄스 보급과 수준 높은 안무교육을 위해 아티스트로 토니권 대표가 발탁한 인물이다. LBMA STAR(대표 토니권)와 LBMA STAR E&M(가평지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총(가평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자라섬 남도에서 최수영의 오프닝 무대가 준비될 예정이다. 미래스타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키즈스타 발굴과 어린이 문화예술관련 콘텐츠 보급 목적으로 4세~16세 어린이들을 위한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글로벌 국제대회로 아이부터 성인모델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고있다. 본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