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홍 의원“마산 모빌리티 타워 구축을 통해 교통편의성 증대를 넘어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등 첨단산업이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마산역, 60초 환승이 가능한 ‘마산 모빌리티 타워’로 새롭게 탈바꿈 환승편의성 극대화는 물론 도시재생계획과 연계하여 구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창원시 마산회원구)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실시한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공모에서 마산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란 철도·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뿐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연계한 복합 환승센터를 말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