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상 3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오동동 소녀상 '즉각 장소 이전하라' 성명 발표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오천도는 21일 오후1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위안부 할머니들을 두 번 울리지마라.사죄없는 일본 슬픈여인들의 恨 이서린 동상이다"며"마산최대 유흥가 밀집지역인 오동동 소녀상을 '즉각 장소 이전하라' 국제적 망신이다"라고 사죄..

뉴스 세상 2015.08.25

이경희 추진위원장,"오동동 소녀상 대변 사건은 100% 연출.조작...제막식 결정 된 것 없다."

지난 17일 늦은 밤 음주가무에 흠뻑 젖은 한 취객이 오동동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대변을 보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창원시가 국제적 망신살을 자처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대변을 본 취객은 어느 누구의 저지도 당하지 않은 채 유유히 일을 보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창..

뉴스 세상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