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3

새누리당,'우병우 구하기 논란' 물러나야한다는 비박계 VS 진상 규명이 먼저라는 친박계가 또 다시 맞짱

청와대가 지난 19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감찰 유출을 ‘국기 문란’ 행위로 규정하며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청와대의 ‘우병우 구하기 논란’이 정치권을 강타하며 여야는 정국 현안으로 부상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사태를 놓고 대치를 이어갔다. 우병우 수석이 현..

정치 세상 201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