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군수, 지역경제활성화 ‘호재’에 무공해 업체 유입 ‘감사’ [경남우리신문]가설재[假設材] 전문 임대사업으로 업계 1위를 주도하고 있는 (주)세움 창녕물류센터가 창녕에 둥지를 틀기 위해 공사가 한창이다. 가설재란 ‘공사 과정에서 임시적, 보전적으로 설치하여 사용하다가 공사 완료 후 해체하여 철거하는 모든 자재’로서 완전 무공해 산업으로 청정지역 환경도시 창녕과 궁합이 딱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다. ▲ '환경파괴 최소화 모범 보인 (주)세움. 부지 조성 공사과정에서 나온 소나무등 300여 그루를 조경공사에 사용하기 위해 공장터 가장자리에 가식해놓은 모습.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녕군은 지난해 12월, 도천면 송진리 355번지 68,787‘㎥(2만여평)를 도천면 송진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지구단위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