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2

박준 전 경남도의원,‘6.1지방 선거 출마자에게 공약을 듣는다.’

정치가 먼저, 주민과 희로애락하며 지역과 경남발전에 기여 [시사우리신문]다가오는 제8회 6.1지방선거에서 박준 전 경남도의원이 창원시 제4선거구 공식 출마를 선언하면서"재선을 통한 반송, 용지 등 지역발전을 선도하겠다"며"정치가 먼저,주민과 희로애락하며 지역과 경남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쭈니"라는 애칭을 가진 그는 “도의원 자리는 나라에서 내려주는 벼슬이 아니라”며“막중한 책임을 갖고 주민들을 위해 일할 사람, 할 줄아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재선 의지를 피력했다.박 예비후보자는 "젊은 나이에 경남도정을 경험했으며 당시,「경상남도 공사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소방 활동과재난 현장에서 순직또는 부상을 당한 경상남도 소속 소방공무원과 그 유족 또는 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하여 생활안..

만남 세상 2022.04.23

[4.15총선]미래통합당,지역민심 외면하는 '험지'출마 강요..제 정신들인가?

미래통합당의 단수공천 결과가 다시 새누리당 당시 공천학살과 비슷한 유형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공천에서 배제된 현역 의원들과 중진의원들 그리고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무소속 출마를 예고해 4.15 공천여부에 따라 제1정당이 여당이 될지 ..

정치 세상 20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