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시사우리]민선 8기 사천시장으로 취임한지 1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박동식 시장은 내실있는 시정운영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다시 새로운 사천 시대개막’에 초첨을 맞춘 행정을 펼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 시장은 ‘원조 근면·성실맨’으로 불리며 소통행정과 함께 우주항공 중심도시와 해양관광 거점도시라는 투 트랙을 미래비전으로 삼고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박 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 30만원 지급,사천사랑상품권 200억원 발행,결혼축하금 100만원 지급,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회복과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주력했다.긴급재난지원금은 99%에 이르는 높은 지급율을 보였고, 사용율 또한 99.6%로서 사천지역의 내수경제를 활성화시켰고,경남 18개 시군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