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바보 3

‘그바보’ 김아중, ‘한지수’ 대본 읽다가 울컥한 사연

‘그바보’ 김아중, ‘한지수’ 대본 읽다가 울컥한 사연 3년 만에 KBS2 새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이하 '그바보' 극본 정진영,김의찬ㆍ연출 기민수)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아중이 촬영에 한창인 '그바보'의 대본을 읽다 울컥한 사연을 공개했다. 김아중이 연기하게 된 '한지수'라는 인물은 대..

연예 세상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