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전반기 2년동안 105건 발의해 [시사우리신문]국회 전반기 2년 동안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총 105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해 경남의원들 중에서 가장 많은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 전반기(2020년 5월 30일~2022년 8월 13일) 동안 국회에는 총 1만 6,984건의 법안이 발의되었으며, 국회의원 1인당 평균 56.8건의 법안이 발의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의원들은 같은 기간 동안 총 809건의 법안을 발의하였고, 의원 1인당 평균 53.9건의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기윤 의원은 “입법부의 한 구성원으로서 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 법을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국회 전반기동안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