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윤상현, 정권 재창출을 위한 멜팅팟, 용광로가 되겠다" [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9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당내부서 조차 ‘김건희-한동훈 문자 `읽씹` 공방 논란’이 점입가경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이러한 가운데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나경원 당 대표 후보 선거가 일부 흥행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지만 사실상 당 대표 후보 간의 분열 선거로 인해 보수결집과 쇄신의 정치 변화에는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이에 본 지는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서 "윤상현 당 대표 후보가 당선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기획보도를 결정했다.-편집자 주-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당대표 선호도 여론조사를 실시해 한동훈 후보 36%,나경원 후보 17%, 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