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의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선물로 함정 판 최재영 목사정체는 北선전매체 민족통신 편집위원… 美서 활동하는 전형적 종북인사" "다가오는 4월10일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공작" "최 씨는 목사인지부터가 불분명하고 담임목사로 취임했다는 교회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폐업 이라고 돼 있는 이상한 상태" "김 여사 지갑 수수 논란의 본질은 윤석열 정부를 흔들려는 종북 인사들이 놓은 덫이자 몰카 함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총선을 앞두고 군사적 도발로 전쟁 위기론을 만들어보려는 김정은의 대남 총선 전략이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공작으로 넘어가고 있다" [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선물로 함정 판 최재영 목사 정체는 "北선전매체 민족통신 편집위원으로 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