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구하지 않고 사진만 구한 신현영 의원님은 그 사진으로 대체 무엇을 구하려 했는지 참 궁금하다 [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이태원 참사 당시 재난의료지원팀(DMAT·디맷)의 ‘닥터카’에 탑승해 논란이 일고 있는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라는 제목으로 저격했다. 윤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신현영 의원은 참사 당일 닥터카 타고서 현장에 도착해서 15분만 머문 뒤, 장관 차를 타고 떠났다"며"사진만 찍은 신의원은 상황실 가려던 차관의 관용차를 고집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라고 반문하면서 "택시 타는 법을 모르는 건가요?"라고 비난했다. 이어"참사 당일 조규홍 복지부 장관도 현장에 올 땐 택시를 이용했다"면서"사진 찍으러 간 게 아니고 의사로서 구조를 서두른 것이었다면 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