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맞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전액 기부하는 나눔 콘서트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유종의 美를 남겼다. [LBMA STAR]온세상이 하얗게 흰눈이 내리던날 봉사와 기부·자선 등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아우라 자선콘서트가 지난 20일 청춘역1979에서 12인의 지역 아티스트들과 가수 바울(안기동),노랑의자( 토크싱어 신이준, 한세영)의 사회로 청춘역 1979에서 성황리 개최되면서 유종의 美를 남겼다. 이날 진행된 아우라 자선콘서트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전액 기부하는 나눔 콘서트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했다.아우라 자선콘서트는 LBMA STAR E&M 토나권 대표가 협력하고 청평 로타리클럽 원명석 회장과 청평고을 이창용 옹기작가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후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