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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1동 2024년 상반기 '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성황리 개최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 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행정복지센터 앞 무대에서 주민 2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면서 유종의 美를 남겼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1동 2024년 상반기 '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 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행정복지센터 앞 무대서 주민 2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면서 유종의 美를 남겼다. 이날 1부 행사는 주민자치회 안기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문지인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작은음악회 시작을 알렸다. 강영석 주민자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옥진 동장을 비롯해 공무원들 그리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각 자생 단체장들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이번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이되어..

문화 세상 2024.06.15

별천지 하동 귀농 트롯가수 헤라, 윤석봉 형사2팀장(김해서부경찰서)개인 훈련·지도..영화 ‘비상도시’  총격씬 대비 구슬땀

[月刊시사우리]하동노루궁뎅이버섯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별천지 하동농부 트롯가수 헤라가 지난 14일 영화 ‘비상도시’ 촬영을 앞두고 김해 서부경찰서 윤석봉 형사2팀장에게 총격씬 대비 개인 훈련·지도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별천지 하동으로 귀농한 가수 헤라는 오는 28일 영도대교 부둣가 총격씬 촬영을 앞두고 윤석봉 형사2팀장(김해 서부경찰서)에게 매주 휴일 사격술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며 매진하고 있다.현직 김해서부경찰서 형사2팀장인 윤석봉 팀장은 지난 2년 전 하동경찰서 근무 시 트롯가수 헤라와 인연이 됐다. 윤 팀장은 평소 지역 내서도 친절하고 남 몰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등 선행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와 지난해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귀농인 트롯가수 헤라는 이번..

연예 세상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