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시사우리](주)동서그래핀(대표 김선정)이 7일 오후 가수 헤라와 CF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부터 ㈜동서그래핀이 출시한 제품은 꿈의 신소재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동서그래핀의 제품은 행복한 잠자리와 삶의 질까지 향상시키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국다문화예술원장이자 하동농부 대표이기도 한 가수 헤라는 이날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의 기를 불어넣고, 나아가 스트레스나 수면장애의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께 최상의 힐링 상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제품을 국내외로 널리 홍보하기 위해 ㈜동서그래핀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라고 계약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가수 헤라는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홍보대사와 (사)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가수 헤라는 '첨밀밀', '몽중인' 등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월드가수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홍지윤이 헤라의 '나예요'를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로 리메이크하여 방송에 알리면서 원곡자인 헤라가 새롭게 부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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