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당협 운영 방안 제시, 민원 청취로 지역 현안 논의
[시사우리신문]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성산구 당협위원장이 주요당직자 및 당원들을 대상으로 당원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 정치 활성화와 민심 청취에 주력했다.
강기윤 위원장은 15일 오후 2시 국민의힘 경상남도당 강당에서 열린 당원교육 및 간담회 행사에서 약 300명의 주요당직자 및 당원들을 대상으로‘당협 운영 및 방안 제시’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봉사단 활동, 정강정책 구민 홍보, 당원 배가 운동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이날 강기윤 창원성산구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박준, 이찬호, 이재두, 박남용 도의원과 강창석, 이정희, 김경수, 성보빈, 박강우, 김영록 시의원도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성산구에서의 의정활동과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당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강기윤 위원장은 "이번 당원교육 및 간담회에서 당원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당협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하고 경청하며 민생을 우선시하는 정치를 계속해나갈 것"이라며 "당협 내 조직 정비, 지역 민원 해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치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론]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도 2%p↓, 26.9%…"김 여사 논란·한동훈 갈등 영향" (0) | 2024.10.31 |
---|---|
명태균 ,‘창원 신규 국가산단’ 대외비도 보고 받았다. 한겨레 보도...창원시,민간인이 개입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0) | 2024.10.26 |
홍준표 대구시장,"선거부로커 명씨를 검찰은 조속히 구속 하여야 할 것..내참 관재수가 들려니 별×이 다 귀찮게 하네요" (0) | 2024.10.14 |
[여론]2022 김영선 재보선 공천, "여론조사 비용 대가 사실일 것" 53.9% 〉"사실이 아닐것" 21.9% (2) | 2024.10.14 |
[여론]'명태균의 주장' 65.0%vs'대통령실의 주장' 20.6%... '명태균 주장' 3배 더 앞섰다. (0) | 2024.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