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의미가 곧 국가이고 국민을 뜻하고 (보수·진보)의 낡은 정치 이념을 떠나 국익, 공익, 민익을 향해 오직 사명감과 정의만 추구하는 단체
[月刊시사우리]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인터넷 아이뉴스24 허구성 기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우리가 시민단체 아니면 괴변 단체냐!"라고 분노하면서"우리 시민단체는 생업에 충실하고 오직 국가와 국민만 생각하는 단체이다"라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성명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시민단체는 2003년 11월경 서울 구로구에 소재한 한정식집에서 서울시 개인택시 기사분 회원 300명과 각계각층 (여, 야)분들, 구로구 정보과 직원 2명 등 참석하며 성대하게 열렸다"며"현 사무장 황범찬 (용인대 유도학과 대표. 음성군수 정 모 씨의 비서실장. 도의원 출마)과 원종성 청년위원장 (군·도의원 출마. 현 언론인), 김용권 (서울시 택시 조합 권리대의원) 집행위원장은 출범식 도움 협조를 해줬고 오천도 대표는 사비를 털어 그날 애국 국민운동 대연합 출범식을 마쳤다"고 밝히면서"우리 단체는 애국의 의미가 곧 국가이고 국민을 뜻하고 (보수·진보)의 낡은 정치 이념을 떠나 국익, 공익, 민익을 향해 오직 사명감과 정의만 추구하는 단체이다"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출범식에 우리 단체를 위해 참석한 모든 분이 있듯이 아직도 현직 인분들이 많다는 걸 바로 알길 바란다"며"자유넷 대표인 故고 봉태홍 선배님이 마포 오피스텔 사무실로 나올 것을 제의했고 그 사무실은 ‘우파의 모든 집회’을 주관한 곳이었다"고 설명하면서"우리는 출범식 이후 서울역, 시민광장 등 수많은 연단에 올라 '종북좌파 척결'을 외쳤다.그렇게 활동을 하던 가운데, ‘반민족주의자 최병도’ 의 역사관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나의 역사관이 잘못된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이어"그래서 나 오천도 대표는 전국을 다니며 지역 향토 역사학자 등 학회를 찾아가서 잘못된 역사관을 다시 수정했다.그 가운데 강승규(조선일보 뉴욕 특파원.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교수)를 만나서 도원결의를 하고 '라이트 코리아'단체를 만들었다"며"이 단체는 모든 우파 시민단체 대표들이 들락날락한 우파의 집성체 산실이었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시민단체 등록에 대해서 당시 형님들은 '이구동성으로 출범을 했는데 할 필요가 있는가!'라고 외쳤다.'등록하면 보조금, 후원금계좌를 열 것이며, 행동에 제약을 받는다. 돈 문제로 많은 시민단체가 그것으로 인해 사라졌다' 등 많은 조언을 받았다"며"그래도 한 번 더 사무실에 오신 활빈단 홍정식 단장( 반일사상 독도 문제 스승격)에게 한 번 더 물어보았다. 그 형님은 비슷한말 할 필요 없다는 것이다. 출범은 하였으니 괜찮다는 말이었다. 그리고 내부조직과 많은 토론 끝에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그런 와중에 2005년 충청북도 도지부를 창설하였다. 괴산문화회관에서 도지부장 김진수 (충북일보. 한빛일보 지사장역임. 도. 군의원 출마. 괴산 JC 회장. 충북 간사장) 당시 괴산군수 김문배. 전 한나라당 3선 의원, 대한노인회장 김호일, 서울대 대전 충남 오응준 동문회장님과 각계각층의 분들과 영동부터 제천까지 많은 분이 모여 축하를 해주었고 임명장 수여식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분들은 아직도 현직이시다"라며"우리 시민단체는 생업에 충실하고 오직 국가와 국민만 생각하는 단체이다. 종북도 싫고 반일종족주의자들만 고발하였다. 역사를 수정. 왜곡하고 대한민국을 슬픈 역사를 욕보이는 자들 신친일파, 식민지 사관 주의 사상론자에 대하여, 대한민국 시민단체는 당연히 응징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시민단체가 지역사회. 국가 현안 기사를 모아 보고,듣고,생각하고,고뇌해서 쓰고,행동하는 것이 시민단체 아닌가"라며"시민단체와 기자는 상호 필요 관계이다. 제보를 받으면 서로 주고 받는 필수의 관계이다"라고 주장하면서"“품만 잡다. 발 뺀 오천도” 역사를 왜곡, 수정, 하고 독도와 일본의 과거사에 대해 미화시킨 반 매국적 패거리들을 향한 우리의 고발이 99.9%다"며"이것은 끝까지 간다.0.1%는 국익,공익,민익을 유해 하는지 공론화된 자 고발장을 접수 후 상대가 시정 조처하고 반성하면 고발취하를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이번 충청북도의회 의장 선거에서 짬짜미에 대해서는 불미스러운 일은 있었다. 그러나 이양섭 도 의장이 당선 후 직접 나서 사보임을 통해 도의원들과 충분하게 대화를 나누었고, 성희롱 발언에 도 의장이 박진희 도의원에게 거듭 사과를 하였다"며"이에 당사자 박진희 도의원과 통화 중 사과를 받았다 고발취하 요구하였다. 이에 충청북도 도지부장과 임원들이 모여 숙의한 결과물이 고발취하이다"고 말하면서"인사의 권한은 도 의장의 고유 권한이고, 도의원들의 이의 없이 받아들인 충청북도 도의원들의 결정이다"며"이양섭 도 의장의 녹녹히 묻어난 결과물이고, 바로잡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충청도민이자 시민으로서 대승적, 대의적 차원에서 충청북도 발전을 위해 고발을 취하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오 대표는 "메이저 뉴스도 아니고, 지방지도 아니고 듣지도, 보도 못 한 인터넷 뉴스 아이뉴스24가 고발취하의 당사자들에게 취재도 없이 근거도 없는 기사로 시민단체를 음해하는 기사를 내놓았다.주 내용 기사는 '왜 애국국민연합대표가 이양섭 도의장 고발을 취하했는가?'이다"라며"고발한 시민단체 있으면 고발취하도 고발한 단체의 결정이다"라고 쐐기를 박으면서"정리된 사안을 가지고 끝까지 도 의장을 왜 물고 늘어질 생각이었는가.(통화 녹취록 다 있고, 근거자료 제시할 수 있음)"라며"아이뉴스24 임 기자에게 묻고 싶다. 한 번이라도 독도는 간 적이 있는가. 목숨 걸고 일본 도쿄 가서 문부성,국방성,궁내청,총리실 가서 과거사 약탈당한 유물에 대해 한 번이라도 항의한 적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기자다운 정론, 직필을 요구한다. 우리 시민단체는 늘 정중동으로 갈 것이다. 더불어 전국 조직임을 다시 한번 말한다"며"사무총장에게 각 시도 군·구에서 지역장의 임의로 등록은 하도록 했다"고 설명하면서"시민단체 회원명부를 주면 기사를 내리겠다는 요구는 신상이 있는 시민단체 회원명부를 주지도 않지만 애초에 해서는 안 된다"고 성토했다.
오 대표는 "마지막으로 허구성 기사를 또 낸다면 기사들을 모두 출력 인쇄 캡처 증거물과 함께 법적 민, 형사 책임을 강력하게 물을 것이다"며"아이뉴스24 임 모씨는 객관적 정론의 완숙된 기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어"시민단체 애국 국민운동 대연합은 시민단체로써 사람을 죽이는 단체가 아니다.시정조치와 교정이다. 이 소리는 개인의 소리도 아니고 국민의 소리이다"며"그 정의봉에는 빽빽하게 <이몽룡의 시, 구사도> 금잔에 고운 술은 천 사람의 피요, 옥반에 담긴 좋은 안주는 만 백성의 기름이라, 촛농 떨어질 때 백성들의 눈물도 떨어지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소리 또한 높도다… 구절이 있는 점 각인하길 바란다"고 경고하면서 "법적 근거를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는 세상눈 뜨고 누굴 고소한 적이 없다.(캡처) 현재 수정 삭제됨 (법적 근거제시)
공무원을 고발하다니 당사자인 우리 단체는 (관직) 공무원 상대로 단 한 건도 해본 적이 없다.(법적 근거제시)
으름장이라네 우리가 조폭 사채업자인가! 그 으름장을 증거로 제시하길 바란다.….(법적 근거제시)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이 1인 단체? 사무실, 출범식 등 충분하게 설명했다.(법적 근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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